(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김태리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18일 김태리는 서울 성동구 MM성수에서 골든듀 'NEW ICONS' 팝업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김태리는 블랙 컬러의 오프숄더 탑과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올블랙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미인들이 특히 잘 어울린다는 올백 헤어를 한 채, 간결한 주얼리로 우아함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깔끔한 메이크업은 김태리의 청초한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과 자신감 있는 워킹으로 여신포스를 풍겨 시선을 모았다.
한편 김태리는 지난달 30일 공개된 넷플릭스의 첫 번째 한국 애니메이션 '이 별에 필요한'을 통해 더빙으로 관객들을 만났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