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6-20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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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 '캐디해 준 아빠와 기쁨의 포옹'[포토]

기사입력 2025.05.25 16:44



(엑스포츠뉴스 여주, 김한준 기자) 25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예선 파72ㅣ6,569야드, 본선 6,366야드)에서 '제13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 1억 8천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 박현경이 마지막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로 6타를 줄이면서 최종 16언더파 200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박현경이 기뻐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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