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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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 90세 母와 자매인 줄 알겠어...감탄 부른 '동안 DNA'

기사입력 2025.05.23 10:43 / 기사수정 2025.05.23 10:43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예지원이 근황을 전했다. 

22일 예지원은 개인 계정에 "엄마하고 나하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예지원이 어머니의 어깨를 감싸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등 다정한 모녀의 투샷이 담겼다.





예지원은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풍겼고, 어머니는 호피무늬 블라우스를 입고 기품 있는 미소를 지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예지원의 어머니는 9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보여줘 감탄을 안긴다.

한편, 예지원은 지난 20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솔로라서'에 출연해 어머니와 동거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어머니의 연세가 90세라며 "어머니가 저를 늦게 보셔서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만 지금까지 같이 살았다. 늦둥이다"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사진=예지원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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