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한소희가 칸 국제영화제 참석 후 근황을 전했다.
20일 한소희는 자신의 채널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8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한소희가 참석했다.
그는 프렌치 하이주얼리 메종 부쉐론(Boucheron)의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오프숄더 드레스와 화려한 주얼리를 매치해 미모를 뽐냈다.
완벽한 국위선양 미모를 뽐낸 그는 칸의 아름다운 풍경이 보이는 곳에서 올 블랙 패션을 선보여 매력을 자랑했다.
또한 한소희는 수영장에서 블랙 원피스형 수영복을 입고 독보적인 분위기를 뽐내 눈길을 끈다.
그는 물에 떠 있는 채 포즈를 취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로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한편 한소희는 차기작으로 영화 '프로젝트 Y'(가제)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영화 '인턴' 리메이크작 출연을 검토 중이다.
사진= 한소희, 부쉐론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