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찬또배기' 이찬원의 수트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최근 이찬원 오피셜 계정에는 이찬원의 사진이 한 장 업로드됐다.
사진 속 그는 수트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향해 엄지 척 포즈를 하고 있다.
그의 남다른 수트 비주얼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찬원은 '뽈룬티어'에서 해설가로 활약하고 있다.
'뽈룬티어'는 볼도 차고 기부도 하는 축구 레전드들의 풋살 도전기로,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 = 이찬원 오피셜 계정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