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12 15:28

[엑스포츠뉴스=수원, 조영준 기자] 관심을 모았던 가빈과 안젤코의 대결에서 가빈이 완승을 거뒀다. '디펜딩 챔피언' 삼성화재는 KEPCO를 꺾고 시즌 6승을 거두며 1라운드 무패행진을 이어나갔다.
삼성화재는 12일, 수원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1라운드 경기서 KEPCO를 3-0(25-23, 25-20, 25-)으로 완파했다. KEPCO에는 2007부터 2009년까지 팀을 우승으로 이끈 안젤코가 버티고 있었다. 올 시즌 안젤코가 새롭게 가세한 KEPCO는 4연승을 달리며 돌풍을 일으켰다.
하지만, 삼성화재의 벽을 넘지 못하며 시즌 2패(4승)째를 기록했다. 6연승을 달린 삼성화재는 단독 선두를 유지했고 KEPCO는 1라운드를 3위로 마쳤다.
삼성화재의 '주포' 가빈은 홀로 33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박철우도 12득점을 올리며 지원사격했다. 안젤코는 친정팀을 상대로 23득점을 올리며 분전했다. 하지만, 중요한 고비처에서는 번번이 블로킹에 차단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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