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9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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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 '이거 참 난감하네'[포토]

기사입력 2025.05.13 20:43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1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초 2사 두산 김인태의 내야땅볼때 한화 박상원이 1루 베이스커버를 들어가며 발이 부상을 입고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한화 김경문 감독은 그라운드에 나와 세이프를 선언한 심판진에게 어필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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