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8 08:41 / 기사수정 2011.11.08 08:4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MBC '대한민국영화대상' 시상식을 앞으로 더 이상 볼수 없게 된다.
시상식을 주최하는 MBC 측은 더 이상 '대한민국영화대상'을 열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
MBC 측은 앞서 지난 4일 "올해 11월로 예정됐던 제9회 대한민국영화대상을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잠정 보류하기로 했었지만 결국 영구폐지되는 셈이다.
MBC가 매년 11월 주최해온 '대한민국영화대상'은 앞서 2009년에도 메인 후원사를 구하지 못해 한 해 중단된 바 있다. 그 후 2010년 현대차가 스폰서로 나서며 부활했지만 1년 만에 다시 무산되고 말았다.
한편, 대한민국영화대상은 2002년 'MBC영화상'으로 출발, 2회부터 대한민국영화대상으로 이름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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