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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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kg 감량 후 확 달라졌다…'미나 시누이' 수지, 이혼→배우 데뷔 새 삶 "열심히 할게요"

기사입력 2025.04.28 07:05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로 알려진 수지 씨가 60kg 감량 후 달라진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배우로 데뷔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27일 수지 씨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오늘 #막공 ~ 1시 4시 두번의 #연극 공연이 남았네요 첫공연이라 아쉬운점도 많았지만 무대에 서는게 너무 행복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앞으로 또 많은 기회가 있을 수 있게 다이어트도 열심히 하고 연기 공부도 열심히 할게요^^마지막 공연 오시는 분들 이따 만나요 필립이랑 미나 언니도 오늘 또 공연 보러 와주신대요~네이버에서 연극 #갈매기 검색해 주세요^^"라는 글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 씨는 공연 준비 중인 모습. 몰라보게 달라진 미모가 눈길을 끈다. 갸름한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끌었다. 

한편 미나의 시누이로 유명한 수지 씨는 현재 60kg을 감량했으며 최근 남편과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수지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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