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7:03
연예

손연재, '출산 1년' 몸매가 이 정도…젓가락 각선미 '깜짝'

기사입력 2025.04.24 15:39 / 기사수정 2025.04.24 15:39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리듬체조 선수 출신 손연재가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23일 손연재는 "여름 준비"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손연재는 흰색 민소매 미니원피스에 샌들을 신은 시원하면서도 러블리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손연재는 지난해 아들을 출산한 3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풋풋한 동안 미모와 날씬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여전히 날씬하고 예쁘다", "아이 엄마로 안 보이네요", "애는 저만 낳았나요", "너무 아름답다", "공주님" 등의 댓글을 쏟아내며 감탄했다.

한편 1994년 생인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한 뒤 지난해 2월 16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손연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