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5-16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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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컵 치어리더' 김현영, 화끈한 복장 입고 응원전 '팬들 환호'

기사입력 2025.04.20 15:59 / 기사수정 2025.04.20 15:59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E컵 치어리더 김현영이 폭발적인 바디라인을 드러내며 뜨거운 응원을 펼쳤다.

김현영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오늘 제발... 제발용... 승리.."라는 글과 함께 치어리딩 영상을 프로야구 구단 SSG랜더스, KBO 등을 태그해 게시했다.

영상 속 김현영은 윗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SSG랜더스 복장을 입고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 하지만 SSG랜더스는 한화 이글스에 패했다.

하지만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팬들은 게시글 댓글을 통해 "현영이 너므 이쁘고 조하", "화이팅입니다", "오늘의 승요", "여신같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영은 2023년부터 K리그 수원FC와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김현영은 치어리더 외에도 쇼호스트, 피트니스 모델 등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김현영 인스타램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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