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3 22:36

[엑스포츠뉴스=장충, 조영준 기자] "다음 경기는 삼성화재와의 시합인데 가빈과 나와의 대결이 아니라 팀과 팀의 승부라고 봅니다"
대한항공의 '새로운 괴물' 마틴이 드림식스의 돌풍을 잠재우고 팀 승리를 이끌었다. 대한항공은 3일 저녁,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드림식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했다.
이 경기에서 마틴은 35득점(후위공격 10점), 블로킹 3득점, 서브득점 4득점을 기록했다. 불과 4경기 만에 개인통산 2호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마틴은 팀의 4연승을 이끌었다.
경기를 마친 마틴은 "개인적으로 두 번째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것보다 게임을 이긴 것이 중요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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