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4.15 16:30 / 기사수정 2025.04.15 16:30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절을 찾았다.
지난 14일 손태영은 "회주 학농장윤스님과"라는 글과 함께 강화도 전등사에 방문한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스님, 남편 권상우와 나란히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한국에 왔냐는 한 누리꾼의 질문에 손태영은 "2월에 잠시 다녀와야해서 그때 찍어놓은 사진인데 의미 있는 사진이라 올리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그 밖에도 전등사 풍경 사진, 절 전경 등을 함께 공유했다. 손태영은 오랜 불교 신자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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