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1 00:1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수애가 자신의 치매 사실을 안 김래원에게 꺼지라고 소리쳤다.
31일 방송된 SBS <천일의 약속>(정을영 연출, 김수현 극본)에서 박지형(김래원 분)은 장재민(이상우 분)에게 이서연(수애 분)과의 이별 후 힘들었던 심정을 토로하던 도중 우연히 이서연의 치매 사실을 알았다.
충격에 휩싸인 박지형은 이서연과의 과거를 회상하며 오열을 하기도 했다. 그는 이서연이 검사를 받은 병원을 찾아가 치매사실을 재확인한 뒤 이서연을 찾아갔다.
그는 이서연을 불러내 "아버지 병원에 검사 예약했다"며 재검을 받자고 얘기했다. 그러나 이서연은 계속해서 치매 사실을 어떻게 알게 된 거냐고 물었다. 결국, 박지형은 이 사실을 장재민이 알려줬다고 털어놓았고 이 세 사람은 한자리에 모여 얘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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