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7 20:52 / 기사수정 2011.10.27 20:55

[엑스포츠뉴스=장충, 조영준 기자] '디펜딩 챔피언'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서울 드림식스를 꺾고 올 시즌 2연승 행진을 달렸다.
삼성화재는 27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경기에서 드림식스를 세트스코어 3-1(22-25, 25-19, 25-19, 31-29)로 역전승했다. 22일 열린 홈개막전에서 LIG손해보험을 3-2로 제압한 삼성화재는 2연승을 올리면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승점 5점을 기록한 삼성화재는 승점 4점인 대한항공을 밀어내고 단독선두에 올랐다. 반면, 현대캐피탈을 잡고 이변을 일으킨 드림식스는 가빈의 공격을 막지 못하며 무릎을 꿇고 말았다.
가빈은 48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70%에 육박하는 공격성공률을 기록하며 드림식스 진영을 초토화했다. 하지만, 기대를 모은 박철우는 6득점에 머물고 말았다.

[사진 = 가빈 슈미트, 박철우 (C) 엑스포츠뉴스 권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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