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기우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소속사 ”스튜디오 더 무로는 지난 4일 이기우의 유튜브 채널 ‘백구십이기우’에 첫 영상인 ‘쓰레기로 쓰레기장 만들기’ 영상이 업로드됐다“고 알려왔다.
이기우는 평소 반려견을 위한 봉사활동 및 환경에도 관심이 많은 대표 연예인답게 캠핑, 여행, 폐자재를 활용한 리사이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예고했다.
이날 공개된 ‘백구십이기우’ 메인 에피소드 영상에서 이기우는 앞으로 우리 콘텐츠의 방향을 얘기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예고했다.
이기우는 "영상 1편에는 이날 게재한 영상처럼 폐자재로 분리수거장 만드는 것과 같은 미션 작업 한가지 그리고 우리가 잘하는 것을 보여주겠다"라고 말해 기대를 자아냈다.
사진= 백구십이기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