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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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좋아해 보죠"…'그놈은 흑염룡' 최현욱, 문가영 위로에 진심 고백

기사입력 2025.02.24 21:22

이이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그놈은 흑염룡' 문가영이 최현욱에게 진심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 3회에서는 백수정(문가영 분)이 반주연(최현욱)을 위로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수정은 "무언가 열정적으로 좋아할 수 있다는 거 귀한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좋아하는 거 찾기도 쉽지 않잖아요. 오랫동안 좋아하기도 쉽지 않고. 그니까 마음껏 좋아하시라고"라며 응원했다.



백수정은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전 본부장님이 취미 좀 즐긴다고 후계자로서 문제 있다고 생각 안 해요"라며 털어놨고, 반주연은 "후계자를 정하는 건 회장님이지 백수정 씨가 아닌데요"라며 못박았다.

백수정은 "누가 그걸 지금 몰라서 이래요? 사람이 기껏 말을. 됐어요"라며 발끈했고, 반주연은 돌아선 백수정의 팔을 잡고 끌어당겼다.

반주연은 "조심해요. 더 가면 젖습니다"라며 밝혔고, 이때 길에 있던 분수에서 물이 뿜어져 나왔다. 백수정은 "무지개다. 오랜만에 보는 거 같네요"라며 감탄했고, 반주연은 "예쁘네요. 지금도 충분히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좀 더 마음껏 좋아해 보죠. 당신 앞에선"이라며 전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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