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3 16:54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서울 드림식스가 '전통의 강호' 현대캐피탈을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
드림식스는 23일 오후, 충남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과의 원정경기에서 3-1(26-24, 22-25, 25-19, 25-13)로 승리했다. 대어를 낚으며 올 시즌 첫 승을 올린 드림식스는 올 시즌 '돌풍'을 예고했다.
지난 2007년 팀을 창단한 드림식스는 처음으로 현대캐피탈을 꺾었다. 아직 외국인 선수가 합류하지 않았지만 끈끈한 조직력을 앞세운 우리캐피탈은 현대캐피탈의 장신 벽을 뚫었다.
드림식스는 1세트부터 팽팽한 접전을 펼렸다.15-15의 상황에서 김정환의 공격이 연이어 성공했다. 먼저 20점 고지를 넘긴 드림식스는 안준찬의 공격과 김정환의 마무리 득점으로 첫 세트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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