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맨 겸 영화감독 박성광이 건강 이상을 알렸다.
박성광은 5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올해만 벌써 세 번째 수면마취. 딱 오늘까지만 아프자. 약속"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성광은 건강 문제로 병원을 찾은 모습. 올해가 1개월여 흐른 상황에서 벌써 세 번째 수면마취를 했다고 알려 걱정을 안긴다.
특히 박성광은 지난 20일에도 "이틀 연속 피검사. 살 빼래요"라며 병원을 찾았던 바. 박성광의 건강을 향한 우려의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성광은 지난 2020년 8월 아내 이솔이와 결혼했다. 이들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동반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 박성광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