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야구여신으로 잘 알려진 박지영 아나운서가 파격 시스루 패션으로 이목을 모았다.
박지영은 지난 2일 자신의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박지영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로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한 바. 공개된 사진 속 박지영은 여행 중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검정색 속옷이 노출되는 시스루 상의를 입고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지영은 2012 미스코리아 서울 선 출신으로 KBS N 스포츠, MBC스포츠 플러스 등의 채널에서 활동했다. 여러 야구 관련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으나 지난해, 10년간 함께했던 MBC스포츠 플러스를 떠났다.
사진=박지영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