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7 13:06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밀워키 브루어스를 제치고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세인트루이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위시콘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서 밀워키를 12-6으로 제압했다. 시리즈 전적 4승 2패를 기록한 세인트루이스는 팀 통산 11번 째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세인트루이스는 1회초부터 상대 선발 션 마컴을 두들겼다. 1회 1사 1,2루의 상황에서 랜스 버크먼의 적시타로 선취 득점을 올린 세인트루이스는 데이비드 프리즈의 3점 홈런이 터지면서 4-0으로 앞서나갔다.
밀워키는 1회말 선두타자 코리 하트의 솔로홈런으로 추격하기 시작했다. 2회초 세인트루이스의 라파엘 퍼칼이 솔로 홈런으로 달아나자 밀워키는 2회말 곧바로 리키 윅스의 솔로홈런과 루크로이의 2점 홈런으로 4-5로 따라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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