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1.14 15:38 / 기사수정 2025.01.14 15:38

(엑스포츠뉴스 황혜윤 기자) ‘원탁의 변호사들’이 첫 회부터 터졌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원탁의 변호사들’은 화제성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 0.228%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방영된 MBC every1 ‘히든아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제치고 지상파 계열 케이블 채널 본방송 기준 동시간대 1위에 해당되는 결과다. 특히 매 맞는 남편의 모습을 담은 장면에서는 최고 분당 시청률 0.541%(수도권 가구 기준)까지 치솟았다.
‘원탁의 변호사들’은 실제 이혼 사건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를 분석하며 해결해 나가는 이혼 전문 예능 프로그램이다. 13일 방송에서는 첫 사건부터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 ‘마성의 회장님’ 사건과 ‘매 맞는 남편’의 사건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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