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11.03 16:5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안신애가 스페인 마요르카 첫 버스킹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안신애는 지난 2일 첫 방송된 KBS 2TV ‘나라는 가수 인 스페인’(이하 ‘나라는 가수’)에 출연해 11년 차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아낌없이 발휘했다.
지중해에 위치한 스페인의 가장 큰 섬 마요르카에서 첫 공연을 앞두고 안신애는 “가슴이 벅차다. 행복에 젖어 있다”라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공연 전 첫 합주에서 안신애는 화사와 에타 제임스(Etta James)의 ‘At last(앳 라스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감미로운 음색을 자랑했다.
이어 마요르카 시청 앞 광장에서 첫 버스킹 공연이 시작됐다. 안신애는 1995년 발매된 이예린의 ‘늘 지금처럼’을 선곡했다. “제가 제일 좋아했던 노래 중 하나였다”고 소개한 안신애는 ‘늘 지금처럼’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하며 현지 관객들의 큰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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