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7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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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사야, 4kg 찌길 바라는 '♥심형탁' 속 타겠네…배만 볼록

기사입력 2024.10.13 06:30

김예나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심형탁 아내 사야가 일상을 나눴다. 

사야는 지난 11일 개인 채널을 통해 "가방 만들기 수업에 다녀왔습니다. 너무 예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야는 직접 만든 가방을 착용한 채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임신 중인 사야의 볼록 나온 D라인이 눈길을 끌지만 전체적으로 마른 몸매가 돋보인다. 



앞서 심형탁은 채널A '아는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을 통해 친정인 일본으로 향하는 사야에게 "살 너무 많이 빠졌으니까 고향 음식 먹고 살 좀 쪄왔으면 좋겠다. 4kg만 쪄 와라. 많이 먹고 와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던 바.

심형탁의 간절한 바람과 달리 사야는 여전히 마른 몸매를 드러내 팬들의 응원을 자아냈다.

한편 심형탁 사야 부부는 1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 최근 사야의 임신 소식이 전해져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개인 채널, 채널A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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