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1 00:30 / 기사수정 2011.09.21 00:30
*이 글은<엑스포츠뉴스>를 통해 프로야구8개 구단별 논객들이 올리는 글입니다.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永's] 어제 경기는 보는 내내 뭔가 어색한 기분이 느껴지더군요.
그도 그럴 것이 넥센 선발 투수가 심수창 선수였기 때문이죠.
이미 넥센으로 자리를 옮긴 지 상당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막상 그가 넥센의 마운드에서 우리 선수들을 상대하는 모습을 보니 뭔가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다른 이적 선수들도LG에 애정이 없을 리가 없었겠지만 유독 그는LG를 좋아했으니까요.
경기는 심수창 선수와 주키치 선수의 투수전으로 펼쳐졌습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절대적으로 주키치 선수가 유리했지만 이를 악물고 던지는 심수창 선수의 공에LG 타자들은 쉽사리 점수를 내지 못하더군요.
[사진 = 심수창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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