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2:31

코 2개 달린 돼지 '입도 두 개, 먹이 잘 못 먹어' 충격

기사입력 2011.09.07 23:01 / 기사수정 2011.09.07 23:01

온라인뉴스팀 기자



▲코 2개 달린 돼지 화제 ⓒ 영국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캡처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혜진 기자] 한 개의 머리에 코가 2개 달린 돼지가 태어나 충격을 주고 있다.

6일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최근 중국 북부 지린성의 한 농장에서는 얼굴에 코와 입이 두 개씩 달린 아기 돼지가 태어났다. 이 돼지의 이름은 '아기'를 뜻하는 '시아오바오'

농가 주인과 그의 부인은 이 돼지에 대해 "코와 함께 입도 두 개라 머리를 많이 무거워 한다. 종종 다른 돼지들에게 밀려 먹이를 못 먹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충격적이다", "불쌍하다", "이게 바로 환경오염의 결과!!" 등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영국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캡처]



온라인뉴스팀 박혜진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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