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3.28 18:53 / 기사수정 2007.03.28 18:53
[엑스포츠뉴스 = 박내랑 기자] 추신수(25.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시범경기 첫 홈런 이후 이틀만에 경기에 나섰지만 경기 후반 2차례 타석에 들어섰으나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추신수는 28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키시미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시범경기에 우익수로 교체 출장한 뒤 1타수 무안타에 볼넷 한개를 기록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이로써 추신수의 시범경기 타율은 .250에서 .242으로 낮아졌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안타 11개와 실책 1개씩을 똑같이 기록했지만 경기는 휴스턴이 8-7로 이겼다.
추신수는 최근 클리블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인터뷰에서 "빅리그에서 벤치를 지킬 바에야 트리플A에서 실전경험을 계속 쌓는게 낫다"며 "올 시범경기 성적이 썩 뛰어나지는 않지만 공을 잘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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