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13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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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정명호, 장인어른에 '노룩 인사' 문제적 사위 등판(아빠하고)[전일야화]

기사입력 2024.06.13 07:30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친정집과 5분 거리에 사는 서효림 정명호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는 배우 서효림이 새로운 '딸 대표'로 출연했다.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와 결혼, 딸과 함께 세 식구가 살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이 집은 모던한 분위기의 거실과 감각적인 소품들이 어우러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정돈된 주방은 탁 트인 뷰를 자랑했고, 긴 복도를 지나면 6년 차 부부의 아늑한 침실이 나왔다. 공주처럼 꾸민 딸 조이의 방과 화려한 드레스룸도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서효림의 아버지는 아침부터 딸의 집에 방문했다. 조이는 익숙한 듯 할아버지를 반겼다. 아버지 유인석 씨는 "일이 없을 땐 한 일주일에 두 번 정도 간다. 밑반찬이 없고 그럼 (아내가) 만들어서 세 식구 먹으라고 싸준다. 겸사겸사해 간다"고 애정을 보였다.

이어 이들은 도보 5분 거리의 친정집으로 걸어갔다. 친정집도 테라스가 있는 넓은 거실과 널찍한 주방을 자랑했다. 특히 딸 서효림이 쓰던 방과 파우더룸까지 그대로라 이목을 모았다. 서효림은 "저는 남는 공간이 너무 아까운데 부모님은 싫으시다고 한다"며 제일 큰 방을 아직도 딸의 몫으로 남겨두고 있는 부모님의 마음을 전했다.

서효림의 어머니는 "어제 (정명호가) 밥 두 공기를 먹고 갔다"며 넉살 좋은 사위를 언급했다. 이에 서효림은 "제가 외국에 일 때문에 갔다 오는동안에도 맨날 저희 친정에서 밥을 먹더라"고 익숙한 일이라고 했다.

저녁식사 중, 정명호가 친정집에 들어왔다. 퇴근 후 딸 조이를 데리러 왔던 것. 정명호는 말 한마디 없이 조이를 데리고 쿨하게 퇴장해 스튜디오 패널들을 당황하게했다. 패널들은 "인사도 제대로 안 하네", "친엄마처럼 하네" 등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인어른인 유인석 씨는 "자주 오니까 에티켓 서로 지키고 그런 게 아니다. '왔냐'하고 가면 가나보다 하는 거다"라고 했고, 서효림도 "어떤 날은 낮잠 자고 오고, 눈치를 하나도 안 본다. 넉살이 좋다"고 거들었다.



'문제적 사위'의 등판을 알리는 예고편도 이어졌다. 정명호는 처갓집에 와서 장인어른에게 '노룩인사'를 하고, 서효림의 방 침대에 벌러덩 누워 있는 모습을 보였다. 보다 못한 서효림이 "나와서 아빠랑 이야기 좀 하고 그래"라고 잔소리했지만, 정명호는 "아빠랑 무슨 이야길 해"라며 피했다.

또한 서효림의 아버지가 화장실 문을 수리하는 동안에도 정명호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안 도와줄 거냐는 물음에 정명호는 "지금 최대한 쉬어야한다. 그래야 내일 골프치러 가지"라고 말해 서효림을 더욱 화나게 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정명호는 스스로를 "친구 같은, 아들 같으면서"라고 이야기했지만, 유인석 씨는 "아들처럼 생각하는 마음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정명호는 식사 자리에서 "저는 (장인어른이) 좋아하고 친하다고 생각했다"고 이야기해, 공개될 이들의 관계에 궁금증이 모인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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