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5 19:08 / 기사수정 2011.08.25 19:08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25일 MBC '100분 토론'에서는 무상급식 주민투표 결과의 의미를 따져보고, 이후 복지정책의 방향과 정치권에 미치는 파장을 전망한다.
지난 24일 서울시의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투표율 25.7%로 투표함을 열지 못한 채 끝났다. 이에 따라 예정대로 서울시 초등 1-4학년(4개구는 1-3학년)까지 전면 무상급식을 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주민투표가 무산됨에 따라 투표 결과와 서울시장직을 연계한 오세훈 시장은 사퇴 상황에 놓였으며 서울시정과 정치권 전반에 큰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주민투표가 마감된 직후 오세훈 서울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바람직한 복지정책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를 놓쳐 참으로 안타깝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나라당은 "투표율로 볼 때 사실상 승리한 것"이라며, 민주당의 책임을 제기하고 있으며, 민주당은 "착한 시민들이 나쁜 시장을 준엄하게 심판한 사필귀정"이라며 오 시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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