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2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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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0기 정숙, 현커? 촬영 장소로 여행 인증

기사입력 2024.05.22 16:47 / 기사수정 2024.05.22 16:47



(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20기 정숙이 고독정식을 즐기고 있는 근황을 전해 관심을 모은다. 

20일 SBS Plus·ENA 연애 예능 '나는 솔로(SOLO)' 출연자 정숙이 근황을 담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정숙은 "내가 여길 또 올 줄이야... 봄에 오니 넘 이쁜 구미 #고독정식또먹으러 #구미여행"이라며 구미를 방문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숙은 강가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정숙은 검정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정숙은 고독정식 사진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숙은 '나는 솔로(SOLO)' 방송에서 직진했던 영호에게 데이트 지목을 받지 못해 옥순과 함께 한 차례 고독정식을 먹었던 바 있다. 

정숙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추억의 장소에", "정숙이 하고싶은 거 다 해", "옆에 숟가락... 설마 그분과 현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기 정숙은 1987년생으로 공대를 졸업한 후 L사 전자 본사에서 과장급 선임으로 재직 중임을 밝힌 바 있다. 

특히 정숙은 '나는 솔로(SOLO)' 방송에서 한 솔로남과 뽀뽀를 한 뒤 "내 입술 어때? 촉촉해?"라고 물은 후 다시 여러 번 입을 맞춰 화제를 모았다. 

사진='나는 솔로(SOLO)' 20기 정숙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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