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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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심 "소속사와 갈등 후 활동 중단…다시 연기하고파" (특종세상)[전일야화]

기사입력 2024.05.10 07:50



(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이경심이 배우 재기를 꿈꾼다고 밝혀 관심을 모은다. 

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13세에 데뷔해 100여 편의 광고에 출연하며 '책받침 여신'으로 불렸던 배우 이경심이 출연해 갑작스레 자취를 감췄던 이유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심은 자취를 감췄던 이유를 밝히며 연기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이날 이경심은 "제가 과거 소속사와 5년 계약을 했었는데, 제가 생각하는 방향과 소속사가 생각하는 방향이 굉장히 달랐다. 연예계 활동을 할 수 없던 상황이었고, 활동을 한다면 제가 계약금의 3배 금액을 토해내야하는 어려움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때는 정말 (연예계 활동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그런 상황이어서 방송을 아예 멀리 했었다. 아무 것도 안봤었다"라며 자취를 감췄던 계기를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경심이 배우 이재용을 찾아 배우 재기의 꿈을 밝혔다.  



이날 이경심은 이재용에게 "제가 사실은 다시 방송 복귀를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경심은 "언젠가는 다시 배우로 돌아가야지. 내 자리는 저기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저한테 주어지는 시간이 단 5분도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엄마가 돌아가셔서 너무 슬프고 마음은 아프고 그렇지만, '이 기회가 엄마가 너에게 주는 너의 또 다른 시간일 거야'라고 친언니가 저한테 용기를 많이 줬다"라며 "그때부터 갑자기 연기에 대한 열망이 확 밀려들더라"라고 고백했다. 

이경심은 배우로서 본인의 매력을 '양면성'이라고 말하기도.  

이경심은 "저는 되게 양면성이 있는 것 같다. 웃으면서 상대에게 한 방을 칠 수 있는 그런 양면성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재용은 "저음까지 포함해서 되게 안정감이 있는데, 배역을 맡으면 그게 카리스마로 표현이 될 것 같다"라며 이경심에 자신감을 불어넣었다. 

이경심은 "선생님을 꼭 한번 뵙고 싶었다.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속이 후련하고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전했다.   

사진=MBN '특종세상' 방송 캡처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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