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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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흐름 탔다…'눈물의 여왕'→'범죄도시4' 대세작에 다 있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4.04.24 18:50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이주빈의 활약이 뜨겁다. 

영화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는 여전한 마동석의 주먹, 4세대 빌런 김무열의 활약, 지능형 빌런 이동휘, 장이수(박지환 분)의 재등장으로 개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그중 눈에 띄는 것은 '범죄도시' 시리즈 속 유일한 여성 캐릭터의 등장이다. 이 주요 역할을 맡게 된 인물은 바로 이주빈이다. 그는 사이버수사팀 한지수 역으로 등장해 마동석의 불법 온라인 카지노 추적에 큰 도움을 준다.

 

이주빈이 맡은 한지수 역에 대해 허명행 감독은 "한지수 역할이 똘망하고 똑부러지는 이미지였으면 좋겠더라. 어떤 배우가 좋을까 생각하다가 이주빈배우가 생각났고 제의했을 때 흔쾌히 허락해 줬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출연했던 전작에서 그런 이미지로 눈에 띄게 보였던 것 같다. 딱 첫 번째로 떠올랐다. 다른 배우를 생각할 것 없이 바로 의뢰했다"고 덧붙였다.



이주빈은 인기 드라마 tvN '눈물의 여왕'에서도 눈에 띄는 활약을 하고 있다. 그는 퀸즈가 며느리 천다혜 역을 맡아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그의 활약에 대해 "캐스팅은 제가 먼저 했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낸 허 감독은 "잘하는 배우들은 어디 가서도 잘하니까 그런 것들이 겹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 것"이라며 이주빈을 칭찬했다. 



이주빈은 JTBC '멜로가 체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tvN '월수금화목토', 넷플릭스 '연애대전' 등에 출연했다. 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윤미선 역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이주빈은 새 드라마 '보호자들'을 차기작으로 확정 지으며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극 중 누구보다 온정적인 인물로, 차분하지만 밝고 긍정적인 기운을 가진 한도경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유도와 검도, 태권도 등의 무도에 능하고, 차분하지만 밝고 긍정적인 기운을 내뿜는 친화력 넘치는 성격의 소유자로 이주빈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이주빈이 출연한 '범죄도시4'는 24일 개봉했으며, tvN '눈물의 여왕'은 매주 토, 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앤드마크, tvN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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