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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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상혁'…페이커, 유니세프 '페이커 패키지' 참여 "분쟁‧재난 지역 아이들에게 도움되길"

기사입력 2024.04.24 08:16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유니세프와 페이커가 '페이커 패키지' 캠페인을 진행한다.

24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T1 '페이커' 이상혁(이하 이상혁) 선수가 유니세프의 생명을 구하는 선물 '페이커 패키지'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후원자가 선택한 구호 물품을 유니세프 물류센터를 통해 현지 어린이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이상혁 선수는 교육과 영양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직접 '페이커 패키지'를 구성했다. 더불어, 그는 '페이커 패키지' 기부에 직접 참여해 캠페인 확산에 힘을 보탰다.

'페이커 패키지'는 후원금 3만 원 상당의 패키지로, 고영양 비스킷 60개, 영양실조 치료식 15개, 공책 6개, 연필 40자루, 유니세프 책가방 1개로 구성돼 있다. 이 패키지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웹사이트를 통해 기부할 수 있다.

이상혁 선수는 "분쟁과 재난 등으로 제대로 된 교육과 영양을 누리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전 세계에 많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아팠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들이 마음껏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조미진 사무총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구촌 어린이를 위한 유니세프 활동에 동참해 주시는 이상혁 선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인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선사하는 이상혁 선수의 선한 영향력에 더 많은 분이 함께해주시길 희망한다"라며 "어린이들의 교육과 영양을 지원하는 이번 '페이커 패키지'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상혁 선수는 2018년에도 유니세프의 아동·청소년 폭력 근절 글로벌 캠페인 '엔드 바이올런스 (#ENDviolence)'에 참여해 어린이 보호에 앞장선 바 있다. 그리고 지난 3월부터는 '유니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유니캐스터'는 선한 영향력을 지닌 크리에이트로서 유니세프의 이념과 가치를 알리는 사람을 뜻한다.

한편, 유니세프(UNICEF, 유엔아동기금)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라 전 세계 어린이들의 권리를 증진하는 데 역할을 하는 유엔 산하 기관이다.

사진 = 유니세프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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