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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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야 바비인형이야…모모, 행사장에서 빛난 각선미

기사입력 2024.04.22 14:00 / 기사수정 2024.04.22 17:07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트와이스(TWICE) 모모가 인형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모모는 지난 20일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서 한 코스메틱 브랜드 행사장에 참석한 모습이다.



잘록한 허리라인과 독보적인 각선미를 자랑하는 그의 바비인형같은 미모가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한편, 1996년생으로 만 28세가 되는 모모는 2015년 트와이스 멤버로 데뷔했다.

트와이스는 지난 2월 미니 13집 'With YOU-th'를 발매했으며, 오는 7월 월드 투어 'READY TO BE' 스페셜 공연을 4회 이어간다.

사진= 모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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