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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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제일 많이 냈나…축의금 '대박' ★, 최고 1000만원? 입 벌어진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4.04.22 00:00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스타들의 '통 큰' 축의금이 화제다.

21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남창희가 절친 조세호의 결혼식에 축의금을 많이 할 것이라고 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 이목을 모았다.

이날 박명수는 조세호의 결혼식 축의금으로 100만 원을 낼 것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남창희는 "난 제일 많이 하려고 한다. 낸 사람 중에 제일 많이 내려고. 누구보다 더 많이 할 거다"라고 했다.

남창희는 "지드래곤, 유재석보다 더?"라는 질문을 받고도 고민 없이 "많이 할 거다"라고 자신했다.



이처럼 결혼을 축하해 주기 위해 선뜻 많은 액수의 축의금을 예고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방탄소년단 지민 또한 과거 조세호가 결혼하면 축의금으로 200만 원~300만 원을 전달할 것으로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밖에도 100만 원을 넘기며 축의금을 전달한 스타들이 눈길을 끈다.

유재석은 태양-민효린 결혼식 축의금으로 100만 원을 전달하려고 했다. 그러나 태양-민효린 부부는 축의금을 받지 않기로했다.

남희석은 한 방송을 통해 유재석의 통 큰 축의금을 언급하며 "재석이 때문에 동기들이 힘들다. 축의금 올려놓은 것도 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유재석은 "제가 워낙에 없이 지내다보니까 그런 생각에 자꾸 그러는 것 같다"며 웃었다. 그러나 개그우먼 이수지는 자신의 결혼식 축의금 1등이 남희석이었다며 미담을 더했다.



장동민은 김대희가 자신의 결혼식 축의금으로 고액을 전달했다며 "자신 있게 얘기하는데 아버지 역사상 가장 큰 금액이 아닐까 한다. 나는 그때 인생 잘 살았구나 느꼈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대희는 "봉선이 결혼할 때는 100만 원 할게"라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김구라는 문희준-소율 결혼식 축의금에 대해 "사상 최대라는 말을 해서 오해하시는 거 같다. 저의 경조사 금액에서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2000만원으로 알려졌으나, 이후 김구라는 "최근에 했던 축의금, 부의금 중에 가장 큰 액수는?"이라는 질문에 "100만원"이라며 해명하기도 했다.

장윤정은  팬에게 통 큰 축의금을 전달한 바 있다. 지난 2013년 장윤정은 자신의 팬클럽에서 만나 결혼까지 골인한 회원의 결혼식에 참가, 축가는 물론 고액의 축의금을 냈다.  팬은 '1천만원'이라고 적힌 수표를 보고 놀람을 감추지 못했다. 

장윤정은 축의금을 전달한 뒤 "정말 신기하다. 팬클럽 내에서 이런 경사스러운 일이 있을 거라고 생각도 못했다. 이게 현실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장윤정은 "굉장히 부럽다. 앞으로 모든 분들이 지켜보고 계시니 행복하게 끝까지 살아달라"고 축하인사를 덧붙였다.

최근 결혼소식을 전한 가수 백아연. 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 또한 결혼식에 방문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박명수는 "넉넉히 넣어주셨냐"라며 축의금에 관해 간접적으로 질문했고, 백아연은 "좋았습니다"라고 웃음을 터트리며 답해 시선을 모았다.



하객만 5000명이 넘게 온 것으로 알려진 연예계 대표 마당발 박경림. 그는 축의금을 가장 많이 낸 연예인으로 윤정수를 꼽았다. 

그는 "윤정수씨가 350만원 상당의 에어컨을 선물해줬다"고 전했다.

가수 왁스와 절친인 방송인 홍석천은 축의금 소신을 밝히며 "축의금을 20만 원으로 통일했다"면서도 "왁스에게는 300만원도 줄 마음이 있다"고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각 채널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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