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6 11:54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돌아온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29, 미국)가 테니스 세계랭킹이 31위로 뛰어올랐다.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는 16일(한국시각) 새로운 테니스 세계랭킹을 발표했다. 지난 15일 막을 내린 로저스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윌리엄스는 80위에서 31위까지 무려 49계단 뛰어올랐다.
윌리엄스는 지난해 7월 윔블던 대회 우승 이후, 발 부상과 폐색전증으로 한동안 코트를 떠나있었다. 세계랭킹 1위에서 170위대까지 추락한 윌리엄스는 재기에 성공하며 수직 상승했다.
여전히 세계랭킹 1위는 캐롤라인 워즈니아키(21, 덴마크)가 차지했다. 올 시즌 WTA 투어에서 5차례 우승을 차지한 워즈니아키는 메이저대회 '무관'에도 불구하고 세계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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