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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괜찮아'…AS로마 CB, 경기 중 심장 문제로 후송→병원서 안정 되찾아

기사입력 2024.04.15 09:39

AS로마와 우디네세 칼초는 15일 이탈리아 우디네에 위치한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이탈리아 세리에A 32라운드 맞대결을 가졌다. 이날 로마 수비수 에방 은디카는 후반 27분 돌연 그라운드에 쓰러진 뒤 가슴 통증을 호소했다. 황급히 들것에 실려 후송된 은디카는 다행히 병원에서 안정을 찾으면서 위기를 넘겼다. 은디카가 쓰러진 뒤 심판진은 논의 끝에 로마와 우디네세 간의 경기를 중단해 차후 재경기를 열기로 결정했다. 로마노 SNS
AS로마와 우디네세 칼초는 15일 이탈리아 우디네에 위치한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이탈리아 세리에A 32라운드 맞대결을 가졌다. 이날 로마 수비수 에방 은디카는 후반 27분 돌연 그라운드에 쓰러진 뒤 가슴 통증을 호소했다. 황급히 들것에 실려 후송된 은디카는 다행히 병원에서 안정을 찾으면서 위기를 넘겼다. 은디카가 쓰러진 뒤 심판진은 논의 끝에 로마와 우디네세 간의 경기를 중단해 차후 재경기를 열기로 결정했다. 로마노 SNS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경기 중 가슴 통증으로 쓰러져 들것에 실려나간 AS로마 수비수 에방 은디카가 다행히 안정을 찾았다.

AS로마와 우디네세 칼초는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우디네에 위치한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2023-24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32라운드 맞대결을 가졌다.

경기는 홈팀 우디네세가 전반 23분 로베르토 페레이라의 선제골로 앞서가기 시작했으나, 후반 19분 로멜루 루카쿠의 헤더 동점골로 로마가 균형을 맞췄다.

팽팽한 흐름으로 이어진 경기는 후반 27분 돌연 중단됐다. 로마 센터백 에방 은디카가 갑자기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쓰러진 것이다. 그라운드 위에 누운 은디카는 손을 가슴에 올린 채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AS로마와 우디네세 칼초는 15일 이탈리아 우디네에 위치한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이탈리아 세리에A 32라운드 맞대결을 가졌다. 이날 로마 수비수 에방 은디카는 후반 27분 돌연 그라운드에 쓰러진 뒤 가슴 통증을 호소했다. 황급히 들것에 실려 후송된 은디카는 다행히 병원에서 안정을 찾으면서 위기를 넘겼다. 은디카가 쓰러진 뒤 심판진은 논의 끝에 로마와 우디네세 간의 경기를 중단해 차후 재경기를 열기로 결정했다. 연합뉴스
AS로마와 우디네세 칼초는 15일 이탈리아 우디네에 위치한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이탈리아 세리에A 32라운드 맞대결을 가졌다. 이날 로마 수비수 에방 은디카는 후반 27분 돌연 그라운드에 쓰러진 뒤 가슴 통증을 호소했다. 황급히 들것에 실려 후송된 은디카는 다행히 병원에서 안정을 찾으면서 위기를 넘겼다. 은디카가 쓰러진 뒤 심판진은 논의 끝에 로마와 우디네세 간의 경기를 중단해 차후 재경기를 열기로 결정했다. 연합뉴스

AS로마와 우디네세 칼초는 15일 이탈리아 우디네에 위치한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이탈리아 세리에A 32라운드 맞대결을 가졌다. 이날 로마 수비수 에방 은디카는 후반 27분 돌연 그라운드에 쓰러진 뒤 가슴 통증을 호소했다. 황급히 들것에 실려 후송된 은디카는 다행히 병원에서 안정을 찾으면서 위기를 넘겼다. 은디카가 쓰러진 뒤 심판진은 논의 끝에 로마와 우디네세 간의 경기를 중단해 차후 재경기를 열기로 결정했다. 연합뉴스
AS로마와 우디네세 칼초는 15일 이탈리아 우디네에 위치한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이탈리아 세리에A 32라운드 맞대결을 가졌다. 이날 로마 수비수 에방 은디카는 후반 27분 돌연 그라운드에 쓰러진 뒤 가슴 통증을 호소했다. 황급히 들것에 실려 후송된 은디카는 다행히 병원에서 안정을 찾으면서 위기를 넘겼다. 은디카가 쓰러진 뒤 심판진은 논의 끝에 로마와 우디네세 간의 경기를 중단해 차후 재경기를 열기로 결정했다. 연합뉴스


황급히 의료진이 투입됐고, 은디카는 들것에 실린 채로 그라운드 밖으로 후송된 뒤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했다. 혹시나 심장 쪽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있어 많은 팬들이 긴장감을 놓지 못한 가운데 다행히 은디카는 병원에서 안정을 찾았다.

유럽 축구 소식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은디카가 병상 위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과 함께 로마노 기자는 "AS로마 수비수 에반 은디카는 현재 심장 위험에서 벗어나 안전한 상태이다"라며 "그의 상태는 괜찮고 기분도 좋다. 은디카는 우디네세와의 경기에서 쓰러졌으나 현재 의식이 있으며 곧 로마로 복귀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1999년생 코트디부아르 출신 수비수 은디카는 지난 시즌까지 독일 분데스리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서 뛰다가 2023-24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로마로 이적했다.

AS로마와 우디네세 칼초는 15일 이탈리아 우디네에 위치한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이탈리아 세리에A 32라운드 맞대결을 가졌다. 이날 로마 수비수 에방 은디카는 후반 27분 돌연 그라운드에 쓰러진 뒤 가슴 통증을 호소했다. 황급히 들것에 실려 후송된 은디카는 다행히 병원에서 안정을 찾으면서 위기를 넘겼다. 은디카가 쓰러진 뒤 심판진은 논의 끝에 로마와 우디네세 간의 경기를 중단해 차후 재경기를 열기로 결정했다. 로마 SNS
AS로마와 우디네세 칼초는 15일 이탈리아 우디네에 위치한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이탈리아 세리에A 32라운드 맞대결을 가졌다. 이날 로마 수비수 에방 은디카는 후반 27분 돌연 그라운드에 쓰러진 뒤 가슴 통증을 호소했다. 황급히 들것에 실려 후송된 은디카는 다행히 병원에서 안정을 찾으면서 위기를 넘겼다. 은디카가 쓰러진 뒤 심판진은 논의 끝에 로마와 우디네세 간의 경기를 중단해 차후 재경기를 열기로 결정했다. 로마 SNS

AS로마와 우디네세 칼초는 15일 이탈리아 우디네에 위치한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이탈리아 세리에A 32라운드 맞대결을 가졌다. 이날 로마 수비수 에방 은디카는 후반 27분 돌연 그라운드에 쓰러진 뒤 가슴 통증을 호소했다. 황급히 들것에 실려 후송된 은디카는 다행히 병원에서 안정을 찾으면서 위기를 넘겼다. 은디카가 쓰러진 뒤 심판진은 논의 끝에 로마와 우디네세 간의 경기를 중단해 차후 재경기를 열기로 결정했다. 연합뉴스
AS로마와 우디네세 칼초는 15일 이탈리아 우디네에 위치한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이탈리아 세리에A 32라운드 맞대결을 가졌다. 이날 로마 수비수 에방 은디카는 후반 27분 돌연 그라운드에 쓰러진 뒤 가슴 통증을 호소했다. 황급히 들것에 실려 후송된 은디카는 다행히 병원에서 안정을 찾으면서 위기를 넘겼다. 은디카가 쓰러진 뒤 심판진은 논의 끝에 로마와 우디네세 간의 경기를 중단해 차후 재경기를 열기로 결정했다. 연합뉴스


로마 이적 후 은디카는 올시즌 모든 대회에서 27경기에 나와 2313분을 소화하며 팀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 중이다. 그렇기에 은디카가 위험했던 순간을 넘기자 로마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한편, 은디카가 쓰러지면서 중단된 경기는 재개되지 않았다. 한 선수의 생명이 위험했던 상황이었기에 선수들과 팀이 받았을 충격을 고려해 심판진은 논의 끝에 경기 중단을 선언하면서 차후 재경기를 열기로 결정했다.

시즌 종료까지 7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로마는 지난 31경기에서 승점 55(16승7무8패)을 벌어 5위에 오르면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얻기 위해 4위권 경쟁을 하고 있다. 반면에 승점 28(4승16무11패)로 15위에 자리한 우디네세는 강등권과의 승점 차가 불과 1점이라 살 떨리는 잔류 경쟁을 펼치고 있다.


사진=로마노 SNS, 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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