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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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류시원 "♥19살 연하 아내, 나보다 돈 잘 벌어"…숨긴 이유도 달달 [엑's 이슈]

기사입력 2024.04.06 11:30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류시원이 재혼 후 최초로 아내의 나이를 공개한 가운데, 그의 사랑꾼 면모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정신업쇼' 게스트로 출연한 류시원이 재혼 후 최초로 아내의 나이를 공개했다.

"20대 때 혈기 왕성할 때 30대는 어른이 된 거 같더라. 40대에는 남자에게 중요한 시기같았다"는 류시원은 "그 시기에 오히려 힘든 시간은 겪었다. 40대 후반에 좋은 인연을 만나고 지금은 너무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며 재혼 후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류시원은 "정식으로 밝힌 적이 없다. 좋은 사람이라 조심스럽게 만나다보니 아내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했다. 그랬더니 2살 연하, 6살 연하 이렇게 잘못 알려지더라"며 나이를 숨긴 이유와 이제야 밝히는 이유를 덧붙였다. 

그는"사람들이 아직 모른다. 와이프와 19살 차이가 난다"고 이야기했고 놀란 제작진은 "축하드려요"라며 진심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신현준은 "너무 예쁘다. 보기 좋다"며 류시원 부부를 인정했다.

상상도 못한 나이 차이가 공개되자 놀란 네티즌들은 류시원이 과거 아내를 언급한 부분을 되짚으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1월, TV조선 '낭만비박 집단가출'에서 류시원은 벽화마을에 방문해 "나중에 아기랑 한 번 와야겠다"며 2세 소망을 드러낸 바 있다.

또한 2022년 7월에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아내에 대해 최초 공개해 화제가 됐다.

류시원은 당시 "아내가 연예인이 아니다보니 비공개로 결혼을 했다. 어려운 시기를 겪고, 인생에서 또 소중한 결정을 한 것이기 때문"이라며 "아내가 상처를 받을까봐 그랬다"고 아내를 숨긴 이유를 전했다.



"오보가 났다. 아내가 2살 차이가 난다고 쓰셨다"고 이야기한 류시원에게 허영만은 "뒤에 0을 하나 더 붙이면 되냐"고 물었고 류시원은 "그 정도는 아니다"라며 웃었기에 19살 차이가 밝혀진 지금 더욱 눈길을 끈다. 

아내는 대치동에서 수학을 가르치는 강사라고. 류시원은 "잘 벌더라. 요즘엔 저보다 더 잘 버는 거 같다"며 아내를 자랑한 바 있다.

류시원의 아내는 외동 딸이다. 그는 "장모님이 걱정을 많이 하셨다. 좋은 모습 보여드려서 지금은 화목하게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허영만이 "류시원 씨가 핸디캡이 많으니 처가에 잘 해달라"고 딸 아빠 마음으로 이야기하자 "열심히 하겠다"며 달달한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류시원은 지난 2010년 전 부인과 결혼했으나 2년 만에 파경을 맞았고, 이혼 5년 만인 2020년 연하의 대치동 강사와 재혼한 바 있다. 

사진 = 유튜브 '신현준 정준호 정신업쇼', TV조선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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