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3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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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투자로 돈 불린 적? 아직 없다" 씁쓸 (1박 2일)[전일야화]

기사입력 2024.03.18 06:4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종민이 투자로 돈을 불린 적이 아직 없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이 투자로 돈을 불린 적이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멤버들은 이번 여행의 화폐인 동백꽃으로 여수 돌게장 정식을 사 먹게 됐다. 

동백꽃이 별로 없는 나인우는 다음을 기약하면서 반찬 없이 밥만 사서 식사를 하려고 했다. 유선호는 여러 메뉴로 식사를 하다가 나인우가 불쌍하다며 대출 없이 국을 나눠주고는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동백꽃을 2개만 달라고 했다.



문세윤도 나인우를 위해 게딱지 한 개를 줬다. 나인우는 "날 도와준 모든 사람들의 은혜를 갚겠다"고 다짐했다. 

이정규PD는 멤버들의 식사가 마무리되자 긴급상황이라면서 여수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고 전했다. 원래 멤버들은 동백꽃 불리기 레이스에서 4위 안에 들면 요트 위에서 저녁식사를 하기로 되어 있었다.

이정규PD는 요트가 항해를 하기에는 힘든 상황이라 1, 2등은 여수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식사를 하고 3, 4등은 정박된 요트에서 식사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종민에게 동백꽃을 대출해준 딘딘은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갑자기 동백꽃을 안 갚아도 된다는 얘기를 했다.
 
딘딘은 "다만 제가 잠을 못 자서 오늘 안에서 자야 된다"면서 김종민이 동백꽃을 못 갚게 만들어 잠자리를 확보할 계획을 드러냈다. 대출 조건에 동백꽃을 못 갚을 경우 딘딘의 벌칙을 대신 받아준다는 내용이 있었던 것.



김종민은 "제가 생각이 짧았다"고 뒤늦게 후회하면서도 "이제 불리면 된다. 머리를 잘 써서 재테크를 잘하면 3배 불어날 수 있다"고 자신했다.

문세윤은 자신감 넘치는 김종민을 향해 "투자로 자산을 불린 적이 있느냐"고 물어봤다. 

김종민은 "아직 없다"고 민망해 하며 "내 노하우를 여기에 다 쏟아붓겠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문세윤은 "다 실패한 노하우 아니냐"면서 웃음을 터트렸다.

멤버들은 만성리 검은모래해변에 도착해 동백꽃 불리기를 위한 단체 윗몸일으키기를 준비했다. 
 
이정규PD는 단체로 팔짱을 끼고 1분 동안 할 수 있는 윗몸일으키기 개수를 예측해야 하는데 무조건 가진 동백꽃을 올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1대 1 대결이 아닌 단체 윗몸일으키기에 감이 안 잡힌다면서 몇 개를 예측해야 할 지 난감해 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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