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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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제, '연봉 100억↑' 강사 집은 다르네…집 안 엘리베이터까지 (전참시)[전일야화]

기사입력 2024.03.17 06:40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수학 '1타 강사' 정승제가 집과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수학 강사 정승제가 출연했다. 

정승제는 누적 수강생 910만 명으로 명실상부 대한민국 수학 영역 1타 강사인 인물.

정승제는 수학적으로 자기소개를 해달라는 요청에 알아들을 수 없는 적분 용어를 써가며 자신이 1타 강사라고 소개했다.

이어 공개된 정승제의 일상은 수학 그 자체였다. 정승제는 앞서 "수학과 결혼했다"고 말할 정도였는데 일어나자마자 다이어트 한약을 먹은 뒤 바로 쇼파에 기대 수학 문제를 푸는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정승제는 "한 때 107kg까지 나갔는데 75kg까지 뺐다가 지금 다시 85kg 정도 나간다. 10kg를 빼면 딱 예쁜데"라며 "다이어트 한약이 정말 쓰다"며 괴로움을 표현했다.



정승제가 일상을 공개한 곳은 홍대에 위치한 회사 빌딩이었다. 이 곳에는 지하 1층에 소극장, 1층에는 강의를 찍는 스튜디오, 윗층에는 직원들의 사무실, 정승제의 생활공간 등이 자리해 있다고.

하루의 시간을 쪼개고 쪼개 강의를 촬영하고 수학 문제를 푸는 데 여념이 없는 정승제는 '생선님'이라는 애칭에 대해 "EBS 동료가 학교 선생님이었는데 형편이 어려운 학생의 수학여행비를 내주고 이걸 얘기해야 하는지 마는지를 고민하고 있더라. 정말 참스승이지 않나. 바로 다음 날 강의에서 날 절대로 선생님이라고 부르지 말라 했다"고 밝혔다. 이어 "강사는 조금 차가워서 찾다보니 생선님이 됐다"고 덧붙였다.

정승제는 조금이라도 학생들이 수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강의 비법을 연구하고 적용하는 등의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자신의 직업에 대해 "사교육 강사이기 때문에 나라에서 없어져야 할 직업인 것은 확실하다"며 "그래서 EBS를 갈 때 고해성사를 하는 기분이다. 은퇴를 하더라도 학생들이 원한다면 EBS 강의는 꼭 할 것"이라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특히 정승제는 EBS 강의료는 그대로 기부를 한다며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일정을 마무리한 정승제는 집으로 향했고 사무실 생활공간과 똑같은 인테리어의 집을 공개했다. 같은 인테리어 업체에게 맡겨서 똑같은 생활공간을 만들었다고. 특히 정승제는 "제주도 집도 구조가 똑같다. 다르면 불안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연봉이 100억 이상인것으로 알려진 정승제의 집 안에는 엘리베이터가 있는 것은 물론 지하로 내려가면 큰 스크린이 달린 개인 영화관이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승제는 개인 영화관에서 드라마를 보면서 소소한 행복을 누렸다. 

사진=MBC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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