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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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 안보현, 최면 이용해 살해 자백 받았다 [종합]

기사입력 2024.02.24 23:23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재벌X형사'에서 안보현이 최면을 이용해 살인범의 자백을 받아냈다. 

2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8회에서는 VIP 정신병원'을 둘러싼 미궁의 사망사건을 수사하는 진이수(안보현 분), 이강현(박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선 방송에서 유명 IT 기업의 대표 최선우(명재환)와 부하직원 조성구(정진우)가 사망했다. 

사망한 최선우와 조성구가 VIP만을 진료하는 정신병원의 환자 정보를 빼돌려 환자들에게 금전 협박을 해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최선우와 조성구가 빼돌린 환자 정보 파일이 오픈 되면 가장 큰 타격을 입을 사람을 유력한 용의자라고 보고, 파일이 들어있는 USB와 사망한 두 사람에게 협박당한 문제적 VIP 추적에 나섰다. 

진이수는 어머니 기일에 맞춰 납골당을 찾았다가 힌트를 얻었다. 조성구에게 돌아가신 아버지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됐고, 직계가족만 봉안함을 모셔놓은 곳을 열어볼 수 있다는 것에 힌트를 얻은 것. 

아니나다를까 조성구는 아버지의 봉안함 옆에 UBS를 숨겨뒀고, 진이수와 이강현은 UBS 손에 넣는데 성공했다. 

또 진이수는 죽은 최선우의 상담을 했던 정신과 전문의 서유경(최희진)이 VIP들이 협박당했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도 모른척하고 있었다는 것도 알게됐다. 

진이수는 "서박사가 협박 사실을 알고 보안프로그램 담당자인 조성구에게 연락을 했을거다. 그리고 조성구는 서박사를 협박했을 거고"라고 했다. 

이어 "(USB 속) 쟁쟁하신 분들이 가만있지 않을거니까. 병원문 닫는 걸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 마음이 급한 서박사는 조성구를 직접 죽였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무엇보다 최선우를 탈수로 죽게 만들 수 있는 건 서박사 뿐이다. 서박자의 특별 진료가 있는데 그게 최면이라는거다. 그걸로 유명하다더라. 최면 말고는 설명이 안된다"과 진범을 확신했다. 



진이수는 서박사의 스승을 찾아, 서박사가 최면을 이용해 사람을 죽인 것 같다고 말하면서 도움을 요청했다. 

이후 진이수는 서박사와 만났다. 서박사의 스승의 도움으로 서박사 최면에 거는데 성공했고, 서박사는 최면에 걸린 채 진이수, 이강현과 마주했다. 

서박사는 최면 상태에서 자신의 범죄를 모두 자백했고, 살해에 사용한 도구도 어딨는지 이야기했다. 진이수와 이강현은 서박사를 살인사건 진범으로 체포하는데 성공했다. 

사진= 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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