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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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이 올린 것 맞다"지만…이혼위기 극복→♥이영돈 사진 폭발에 걱정ing [엑's 이슈]

기사입력 2024.02.22 08:00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황정음이 난데없이 남편 이영돈의 사진을 연달아 업로드했다. 평소와 달리 폭주 중인 게시물에 '해킹설'까지 나왔고, 직접 올렸다는 설명에도 누리꾼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황정음은 21일 자신의 계정에 "너무 자상한 내 남편 아름답다. 나랑 결혼해서 너무 바쁘게 재밌게 산 내 남편 이영돈이에요. 그동안 너무 바빴을 텐데 이제 편하게 즐겨요"라며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인 남편 이영돈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자신의 계정에 남편의 얼굴이 제대로 나오도록 업로드 한 것은 이번이 처음. 또한 게시물 업로드 주기가 잦지 않았던 황정음은 첫 게시물에 이어 "울 오빠 짱구시절. 귀여워라. 추억 여행 중", "울 오빠 a형 감염 걸려서 아팠을 때", "우리 남편 이영돈 82년생 초콜릿 받고 신나심" 등의 글과 함께 이영돈의 사진들을 계속해서 업로드했다. 



그런 황정음의 모습에 일부 누리꾼들은 "해킹 당한 거 아니죠?"라며 걱정하기도 했다. 이에 이날 소속사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해킹당한 것이 아닌 배우가 올린 게 맞다"고 해명을 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황정음의 계정, 그리고 이 사진이 퍼진 많은 커뮤니티에서는 많은 누리꾼들이 걱정을 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의미심장한 답글을 남기기도 해 여러 추측도 낳았다. 그러나 지인들의 댓글에도 황정음이 반응하면서 그저 애정 표현일 것이라는 반응도 있다.



앞서 황정음은 이영돈과 결혼 4년만인 2020년, 이혼조정 소식을 전했다가 위기를 극복하고 재결합했다. 재결합 소식 8개월 만인 2022년 3월에는 둘째 아들을 출산하기도 했다.

이후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황정음은 이혼 위기를 겪었던 심경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는 "제가 예전에 싫어했던 행동은 오빠가 굉장히 조심해주고 저도 마음이 아무래도 남아있었으니까 둘이 다시 합친 거 같다"고 밝혔다. 

이혼 위기를 극복한 터라 이번 게시물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 황정음이 관련해서 추가로 또 게시물을 올릴지, 혹은 상황을 설명하며 해프닝으로 끝이 날지 주목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황정음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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