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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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석, 깜짝 '텅장' 고백…"정신 차리고 재테크 공부" (홈즈)

기사입력 2024.02.16 18:20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오만석이 부동산에 관심을 가진 계기를 밝혔다.

15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신상아 특례 대출'을 원하는 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시작에 앞서 '홈즈' 코디들은 장동민의 지난 1월 23일 둘째 득남을 축하했다. 이에 양세형은 "한 명 더?"라며 농담을 던졌고, 장동민은 우렁차게 "한 명 더!"라고 받아쳐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오만석은 평소 '홈즈'의 팬이었음을 밝히며 행복함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양세형은 "다 사인해 주자고"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이어서 양세형은 오만석에게 집이나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는지 질문했다. 오만석은 "원래 관심이 없었고, 버는 대로 족족 쓰는 스타일이었다"고 말을 시작했다. 그러다 5년 전 쯤 정신을 차렸다고.



오만석은 "통장이 텅장이 된 거예요"라고 정신을 차릴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털어놔 코디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이를 계기로 오만석은 재테크를 위해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 이후로 아주 적극적으로 부동산 공부와 임장을 다니고 있다"고 말해 양세찬은 눈여겨 본 지역을 궁금해했다. 종로 5가에서 태어났고 대학로에서 연극 활동을 한 오만석은 혜화동, 명륜동, 창신동에 관심이 많다고 밝혔다.

오만석은 "앞으로도 창신동 이런 쪽은 상당히 전망이 밝다"고 대답해 코디들은 "전문가셔, 일단 받아 적어"라고 반응해 웃음을 더했다. 오만석은 특히 출생지인 종로구에 사랑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주우재가 진행을 위해 뜬금없이 오만석에게 뮤지컬 '레베카'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10년 만에 재도전해 앙코르 무대로 돌아왔다고.

이에 김숙이 "보러 가야지!"라고 분위기를 돋우자 주우재는 "전형적인 방송용 보러 가야지"라고 김숙을 디스하기도 했다.

이날의 의뢰인으로 '신생아 특례 대출' 제도를 통해 첫 집을 마련하려는 부부가 등장했다. 태어난지 89일 된 의뢰인들의 아기를 보고 스튜디오는 귀여움에 푹 빠졌다.

이들이 제시한 조건인 송파구 직장까지 1시간 이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도보 10분 이내, 매매가 9억 원 이하에 맞춰 코디들은 매물을 준비했다.

사진=MBC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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