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2-2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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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옥순, 훈남 소방관과 최종커플…'나솔' 슬픔 털었다 (물어보살)[전일야화]

기사입력 2024.02.13 06:40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나는 솔로' 16기 옥순이 '2024 보살팅'에서 최종 커플이 되었다.

1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서는 '2024 보살팅'의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게임에서 1등한 불꽃남자는 보살들과 특별 면담 시간을 가졌다. '나는 솔로'를 안 본 불꽃남자는 "몰랐는데 다른 프로그램에서 되게 유명하신 분이더라고요. 어떻게 다가갈지 걱정된다"라고 털어놨다.

서장훈이 불꽃남자에게 단호박(=16기 옥순)이 돌싱인 것을 언급하자 이수근은 "우리가 여기서 만난 시간만큼 아주 잠깐 갔다 온 거야"라고 강조했다. 서장훈 역시 "결혼했나 보다 했는데 끝났어"라고 덧붙였다.



돌싱에 대한 부담감을 질문하자 불꽃남자는 "좋다고 할 수는 없는데, 일단 만나면서 알아보고 싶긴 하다"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그런가 하면, 이수근은 "더 부담을 가져야 할 게 단호박 집안이 부자야"라고 알려 불꽃남자는 한숨을 쉬더니 "말씀하지 마시지"라고 착잡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살벌한 부자는 아니라고 위로(?)했다.

최종 선택의 전, 출연자들은 마지막 질문 타임을 가졌다. 불꽃남자는 연상인 것 같은 단호박에게 연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돌직구로 질문했다. 이에 단호박은 "원래는 연하를 안 좋아했는데 오늘부터 바뀌었다"고 대답해 현장을 후끈하게 했다.

이어지는 최종 선택에서 국가대표는 불꽃남자를 선택했지만, 불꽃남자는 직진했던 단호박을 선택했다. 단호박 역시 불꽃남자를 선택해 제5회 보살팅의 첫 커플이 되었다.



인터뷰에서 불꽃남자는 "신발 신고 가시는 줄 알았다. 그래서 3초 정도 심장이 내려앉았는데 다시 주셔서 놀랐지만 기뻤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또한, 단호박은 "그치 남자가 이래야지. 한번 찍으면 밀고 나가야지"라고 불꽃남자의 직진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음으로 서로를 선택한 꾸니와 눈웃음이 두 번째 커플이 됐다.

두 커플을 축하한 뒤 이수근은 궁금했던 나이를 질문했다. 불꽃남자는 1993년생, 단호박은 1988년생으로 5살 차이에 불꽃남자는 약간 놀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KBS Joy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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