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0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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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촌' 이동건·성혁, 알고 보니 친척 사이…큰 눈이 닮았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4.02.12 10:30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이동건과 성혁이 친척 관계라는 점이 재조명됐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정은이 스페셜 MC로 출연, 이동건과 '파리의 연인' 이후 20년 만에 재회했다.

이날은 연예계 대표 애주가 이동건이 새해 기념 절주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공개된 이동건의 방은 전날 밤 음주의 흔적이 가득했다. 이동건은 초췌한 얼굴로 일어나 너저분한 술병을 치우며 "위스키 한 병을 다 마셨네"라고 중얼거렸다. 이에 김정은은 "혼자 위스키 한 병을?"이라며 당황스러움을 드러냈다.

이동건은 "솔직히 (술을) 매일 마신다. 한 10년 됐다"라며 음주 습관을 고백한 바 있다. 절주를 결심한 이동건은 먹다 남은 고가의 위스키를 싱크대에 버린 뒤 "아까워하면 안 돼"라고 중얼거렸다. 값비싼 술을 버리는 이동건에 스튜디오 패널들은 "애주가가 술을 버리다니"라며 놀라워했다.

이동건은 보리차와 도라지차로 만든 맥주 대체 음료를 마시면서 술방으로 마음을 달래거나, 명상·게임을 하는 등 금주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동건은 정리한 와인을 챙겨 박광재와 성혁을 만났다. 박광재가 "두 사람 알긴 하는 거지?"라고 묻자 이동건은 "우리 같은 피야"라고 설명해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친척끼리 같이 배우 하면서 같은 소속사에 애들은 없을 거다. 되게 오래됐다"라고 설명했다.

스튜디오의 이동건 어머니는 "시댁 쪽으로"라고 부연했다. 류승수의 어머니는 "그래서 잘생겼잖아"라고 칭찬했다. 

이어 박광재와 성혁은 금주 중인 이동건 앞에서 술방을 계속했고, 이동건은 집에서 만든 맥주 대체 음료를 마시며 강건한 모습을 보였지만 끝내 인삼주 앞에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동건이 친척이라고 깜짝 소개한 성혁에 대한 관심이 더해졌다. 앞서 성혁은 MBC '라디오스타'에서 "이동건이 외가 친척이다. 8촌 형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함께 출연한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도 "나도 몰랐다"라며 놀라워하기도. 

성혁은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이유리를 대적하는 유일한 인물 문지상으로 열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영화 '시민덕희'(감독 박영주)에 출연해 보이스피싱 총책(이무생 분)의 수하 대우 역을 맡아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줬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SB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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