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0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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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출신' 전현무, 교수 친구들 공개 "믿기지 않아" (나 혼자 산다)[종합]

기사입력 2023.12.09 00:47 / 기사수정 2023.12.09 00:47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교수 친구들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교수 친구들을 공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12월을 맞아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며놓고는 바로 꽃단장을 시작했다. 전현무는 드레스룸으로 들어가 "뭐 입지? 얌전하게 입어야 하는데 제일 힙한 거 입어야지"라고 고민 끝에 셔츠, 카디건을 매치해서 입었다.

그때 전현무의 고등학교 동창들이 등장했다. 전현무의 친구들은 화분을 선물로 건넸다. 기안84는 전현무의 동창들을 보더니 "형이랑 기운이 비슷하다"고 했다. 전현무는 친구들에 대해 "폭삭 찌질했던 찌질의 역사를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친구들을 위한 웰컴드링크를 만들면서 친구들한테 학교에 다녀왔는지를 확인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두 친구 모두 대학교수라고. 김태봉과 이상무는 각각 아주대 경제학과 교수,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였다.

전현무는 샤인머스켓와 레몬으로 만든 웰컴드링크를 친구들에게 한 잔씩 줬다. 친구들은 웰컴드링크를 들고 전현무 집 구경에 나서며 "혼자 살기 아깝지 않니? 누구랑 같이 살아야 하지 않니?"라고 안타까워했다. 전현무는 어머니 말고 친구들까지 그런 얘기를 하자 한숨을 쉬었다.

전현무는 친구 첫째아이가 고등학교 3학년이라는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 전현무는 친구들이 "장가를 가고 싶은 마음은 있는 거냐"고 묻자 "가고 싶다. 한 번도 안 가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고 했다.

 

전현무는 유부남이 친구들한테 결혼을 추천하는지 물어봤다. 전현무의 친구들은 바로 답변을 하지 못했다. 전현무는 "텀이 있네"라고 바로 지적했다. 뒤늦게 정신을 차린 전현무의 친구들은 "너의 상황은 다를 수 있으니까"라고 수습에 나섰지만 실패였다.

전현무는 친구들과 함께 의문의 장소로 이동하며 학창시절 얘기를 나눴다. 전현무는 좋아했던 여자 얘기에 "박씨"라고 언급하면서 당시 일화에 "진짜 유치하게 놀았다"고 웃음을 터트렸다.

전현무와 친구들이 도착한 곳은 고등학교 시절 박건호 국사 선생님의 집이었다. 박건호 선생님은 '유퀴즈', '선을 넘는 녀석들'에도 출연한 바 있었다. 전현무는 선생님에 대해 온 마음을 다해 지도해주셨던 선생님이라고 전하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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