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03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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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앞둔 정국, 떡잎부터 남달랐네…"태몽=황금, 지금 가장 빛나는 시기" [종합] 

기사입력 2023.12.08 16:50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현재 '황금기'를 맞았다고 밝혔다. 

최근 보그 재팬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BTS 정국의 다섯 가지 루틴은? 황금기를 맞은 그의 도쿄 독점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정국은 해외에 머물 때 루틴으로 "요즘은 웨이트 트레이닝을 줄이고 유산소 운동을 30분 정도 하고 있다"며 "30분이면 300킬로칼로리(kcal)를 소모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아침저녁으로 일어나서 휴대폰을 본다"고 말했다.

"해외여행 갈 때 챙기는 아이템 3가지는?"이라는 질문에 정국은 "일단 휴대폰이랑 여권을 챙겨야 한다. 그리고 캘린블라인 속옷 정도"라며 "준비해왔는데 꺼내기가 좀 그렇다"고 머쓱한 듯 웃었다.

또한 정국은 '지금 집중하고 있는 것'에 관해 묻자, "나는 이 인터뷰에 집중하고 있다"고 농담을 던진 뒤 "다음 앨범이 나오니까 그걸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하고 있다"고 기대를 더했다. 



정국은 자신만의 패션 취향을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는 "캘빈클라인 의상을 매치하는 걸 좋아한다. 청청도 좋아한다. 그냥 편안한 걸 좋아한다. 옷이랑 신발은 큰 걸 선호하고, 비니도 자주 쓴다"고 했다. 

정국에게 '황금'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팀 내 '황금막내'라는 별명부터 솔로 앨범명까지 '골든'으로 할 정도로 많은 애착을 둔 단어다. 

여기에 더해 정국은 "엄마의 태몽도 황금과 연관이 되어 있다"며 "지금이 가장 빛나는 시기인 것 같다. 골든이 '황금'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빛난다는 의미도 있다. 엄마, 아빠한테 물려받은 재능이나 성격이 저를 빛낸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정국은 멤버 지민과 오는 12일 육군 현역병으로 동반 입대한다. RM과 뷔는 이에 앞선 11일 입대한다. 

사진=유튜브 채널 'VOGUE JAPAN'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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