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0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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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경맑음, 100평대 한강뷰 집 공개…인테리어도 으리으리

기사입력 2023.12.08 11:19 / 기사수정 2023.12.08 15:50



(엑스포츠뉴스 이효반 기자) 경맑음이 집을 공개했다.

7일 경맑음의 유튜브 채널 '오늘도 맑음'에는 '저 여기서 살면 안 돼요? 입 떡 벌어지는 100평대 한강뷰 랜선 집들이 (다둥이맘, 인테리어 팁, 수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경맑음은 개그맨 정성호와 지난 2010년 결혼, 슬하에 3남 2녀를 두고 있다.



이날 경맑음은 랜선 집들이를 진행했다.

현관에서부터 인테리어를 소개한 그는 "색감이 컬러풀하다"고 핵심을 강조했다. 한쪽 신발장은 철제 노란색, 반대쪽 신발장은 원목 소재의 흰색, 바닥은 핑크빛에 초록색을 덧대 여러 색이 조화롭게 놓인 모습.

경맑음은 집의 메인이 부엌이라고 밝히며 "주방에 가장 신경 썼던 이유는 가족"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이들이 방에 들어가서 생활을 하다 보니까 밥 먹는 시간 빼고는 대화를 하고, 얼굴을 볼 수 있는 시간이 커갈수록 줄더라"며 "가족의 시간이 모일 수 있는 곳이 부엌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식탁에서 볼 수 있는 한강 전경은 감탄을 자아낸다.

경맑음은 "저희 집은 한강뷰가 굉장히 좋다고 생각이 든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기존에는 전망을 옆에 두고 요리해야 하는 구조였으나 "제가 한강뷰를 바라보고 요리를 할 수 있도록 아일랜드 식탁 위치를 바꿨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시다시피 저희는 총 7식구가 살고 있다"며 "그러다 보니 식탁이 또 굉장히 길고 크다"고 식탁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어 소개한 공간은 거실. "여기가 저희 집의 셀카 존이다"며 보인 곳은 거울 앞이었다. 해당 거울의 가격은 1500만 원대로 지드래곤, 수지, 태연 등 여러 연예인이 사용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집안의 색감을 자부했듯, 거실에서도 보라색 소파가 눈에 띈다. 지인들이 집에 방문하면 어떻게 보라색 소파를 뒀냐면서도 집에 잘 어울린다 칭찬한다고.



거실 한편에는 2022년생 막내 하늘이의 용품들이 놓여 있다.

정맑음은 "지금 보시면 하늘이 용품들 정리가 조금 덜 되긴 했다"며 아이가 편하게 만지고 놀 수 있도록 물건이 잘 보이게 두었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거실은 조금 정리가 안 되어 보이지만, 네 아이들의 방은 깔끔히 정리해 준다고 밝히기도.

섬세한 인테리어는 화장실에서도 이어졌다. 분홍빛 화장실에 들어선 정맑음은 "세면대 하나하나, 색감이 딸 중심으로 되어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벽면에 붙인 귀여운 공기 정화 포스터 역시 "딸들 화장실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면서 세심함을 드러냈다.

사진= 유튜브 채널 '오늘도 맑음' 영상 캡처

이효반 기자 khalf072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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