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2-2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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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나솔' 연예인 버전 섭외? "자만추 스타일…고민해보겠다" (문명특급)[종합]

기사입력 2023.12.07 17:58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정용화가 문명특급 팀이 기획 중인 '나는 솔로' 연예인 버전 출연을 제안받았다.

7일 문명특급 유튜브 채널에는 '정용화 이상형: 강아지상 58년 개띠 미만 여성? [사랑에 미친 연예인을 찾아서 EP.0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재재는 정용화를 만나 '사랑에 미친 남자 테스트'를 했다. 정용화는 꾸준히 하는 취미가 2개 이상, 사랑, 이별 노래 듣다가 내 얘기 같아서 웃거나 운 적이 있다는 말에 모두 그렇다고 했다. 여러 테스트 끝, 정용화는 10개 중 7개에 해당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재재는 정용화에게 "크게 사랑에 미치셨기 때문에, 연예인으로서 연애를 하는 일은 힘든 일인 걸 안다"며 '나는 연예인 솔로' 섭외에 시동을 걸었다.

이에 정용화는 "연예인들끼리 한다고? 진짜로?"라며 놀랐다. 재재는 정말로 이 버전이 가능할지를 물었고, 정용화는 "재밌을 것 같다. 내가 안 나가더라도 무조건 본다"고 했다. 재재는 섭외 난항임을 밝혔고, 정용화는 "다들 해보고 싶긴 한데 부담스럽다 이런 생각이 많을 것 같다"고 했다.

재재는 "적합한 인재인데 아깝다"며 "못 나오냐"고 재차 미련을 드러냈다. 이에 정용화는 "고민해보겠다"고 답했고, '나는 솔로' 제작진에게 전수받았다는 지원서를 가상으로 작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금까지 연애의 방식을 묻는 질문에 그는 "자만추 스타일"이라고 답했다. 본인의 매력 포인트를 적는 칸에는 "노래, 악기, 운동도 좋아하고 서울 말과 부산 말을 구사할 줄 알고 일본어를 할 줄 안다. 분위기를 잘 맞춘다. 눈치가 빠르다. 그리고 특공대를 나왔다"등을 이야기했다. 고민하던 그는 "능글능글함, 서글서글함"을 덧붙이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상대에게 바라는 조건에 대해서는 "나이차이 별로 상관 안 한다. 위든 아래든"이라고 말했고, 재재는 "59년, 58년생"이라고 농담했다. 이에 정용화는 "우리 어머니보다는 많으면 안 된다. 우리 어머니가 '언니야'하면 안 되니까"라고 받아쳤고, 재재는 "어머니보다는 어린 분"이라고 적어 웃음을 더했다.

이상형을 묻자 그는 "얼굴에 대한 이상형은 진짜 없다"며 "특이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일어났을 때 의자같은 거 그냥 두고 가면 조금 깬다. 다른 모습도 저런 모습이 있겠다 생각이 드는 것 같다"고 밝혔다.

사진=문명특급 유튜브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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