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7 20:51 / 기사수정 2011.07.17 20:51

[엑스포츠뉴스=박시인 기자] KIA가 삼성을 제물로 다시 선두에 복귀했다.
KIA는 17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KIA는 1회말 김상현의 좌전 적시타로 선제점을 올렸지만 2회초 삼성 최형우, 조영훈의 연속타로 1-1 동점을 허용했다.
KIA는 4회 2사 만루에서 이현곤의 중전 적시타로 3-1로 앞선 뒤 8회말 차일목의 적시타로 4-2 리드를 잡았다. 7회초 마운드에 오른 한기주는 3이닝 무실점으로 삼성 타선을 묶으며 세이브를 기록했다.
사직구장에서 열린 LG-롯데 경기에서는 LG의 4-0 완승으로 막을 내렸다. LG는 3회초 손인호, 정성훈, 이병규의 연속 2루타로 대거 3점을 쓸어담았다. 9회초 한 점을 더 보탠 LG는 손쉽게 롯데를 제압했다. LG 선발 투수 리즈는 7이닝 3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8승째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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